월례회 소식

2020년 1월 정기총회및 월례회

월례회소식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20-01-19 13:59
조회
283


며칠동안 겨울비가 내려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던 향나무 꽃가루가 씻겨나가 청명한  2020년 1월 18일 11시에 첫 노인회 정기총회및 월례회가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2020년 제 15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강춘자 회장의 취임식겸 이사진과 임원진들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특별히 초대손님으로  Bert Richardson텍사스 대법원 판사와 Paul Cho 중범죄 사면 심사 담당 검사 그리고 조삼제 전 한미석유 에너지 기술협회장과 부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월례회 절차에 따라 국민의례, 한용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월례회는 강춘자 노인회장의 취임 인사와 더불어 내년 2년동안  회장을 도울 이사진과 임원진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이사진으로는 배상기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광복 총무이사, 손정철, 신영균, 윤원봉, 이상진, 이용우, 이효남, 강수지, 박정숙, 문정숙씨가 위촉장을 받았으며, 임원진으로는 전정순 부회장및 섭외부 담당, 김순자 부회장및 부녀부 담당,  이정희 서기및 문화부장, 양재진 재무부장, 양미경 회계및 복지부장, 오경아  봉사부장이 각각  위촉장을 받았다.

강춘자 회장이 이번 임기의 가장 큰 사업계획중의 하나로 추진중인  노인회 웹사이트 개설에 관한 설명 시간에는 현재 박준호 웹사이트 제작 전문가의 솜씨로 잘 구성되어가고 있고, 강춘자 회장의 자료 제공과 이정희씨의 글솜씨로 조금씩 채워져 가고 있는 노인회 웹사이트를 이정희씨가 간단히 소개한후,  오늘 취임식을 갖는 강춘자 회장의 취임 축하와 손님들에 대한 환영 인사로 예정에 없었던 깜짝 공연을 벌려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일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취임 선물을  장미 회원이 노인회장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다.

한국말로 “안녕하십니까” 로 인사를 시작한 Bert Richardson 대법원 판사는 노인회를 방문할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하면서, 자신은 중범죄 탄원을 취급하는 텍사스 대법원 판사로 오는 3월에 있을 공화당 경선 재선에 한표를 얻기를 바라고, 자신과 함께 일했던 한국인 변호사 Paul Cho 씨에게 받았던 좋은 인상과 지금까지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명예롭다고 설명하며,오는 3월3일 공화당 경선에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일주일 정도의 여유를 두고 날짜를 정하여 연락하면, 노인회원들이 캐피털 빌딩과 대법원을 관람할수 있는 투어를 마련하겠다고 하여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참석한 Paul Cho 검사와 조삼제 박사또한, "귀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다. 고향에 돌아간 마음으로 여러어른들과 지인들도 만나게 되었고 리챠드슨 판사님께 한국인의 얼을 보여 드릴 기회도 되었으니 더할수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미경 씨의 회계 보고와 광고에 이어 식사 기도와 함께 새해를 맞아 제일 장로교회에서 어르신들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마무리한 올해 첫 정기 총회및 월례회는, 올해들어 11시로 변경된 시간을 미처 몰랐던 일부 회원들이 늦게 참석하였지만 105명의 많은 회원들이 모여 새로 취임하는 강춘자 회장을 축하하고 새 임원진들을 격려했으며, 더불어 H mart 에서 후원한 신년 선물 쌀 쿠폰과 강춘자 회장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취임인사 떡을 참석 인원 모두에게 전달하고, 윤원봉 이사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새해 복 봉투를 90세 이상 어르신들과 임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월례회가 끝난후,  16명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공개한 강 춘자 회장은 “ 이토록 귀한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이땅에서 모든 집안들이, 며느리와 시부모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이런 모습을 후세대까지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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